풍선효과 를 노린 비규제지역 아파트 투자자들이 지방의 중소도시로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월 4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KB부동산 리브온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지난 2월 기준 전국 평균 매수위지수는 50.1이지만
수도권과 지방5대광역시에 평균 매매우위 지수에 비해 기타 지방은 61.5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단적으로 규제가 완화된 비규제지역으로 쏠리고 있다고 볼수 있는데요
특히 우위를 차지한 지방은 강원도가 93.8로 가장 높았으며 충북.충남 순으로 경남의 경우 63.7로 상당히 높게 나오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새 정부 새 대통령의 정책중 하나인 양도세 를 과거로 돌리는 정책으로 인해 기대심리가 작용했을것으로 조심스레 예견해 봅니다.